배우 차예련이 중국 영화'과외의 은혜'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최근 드라마'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한중 합작 영화'하느님의 테너'를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킨 차예련이 이번에는 또 어떤 깜짝 이벤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과외받은 은혜'는 파격적인 스토리의 심리 스릴러로 전작 영화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최근 영화'하느님의 테너'홍보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홍보가 끝난 뒤에는 영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