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보컬'나 혼자 산다'로 바로 차트 역습 시작!

12일 방송된'나 혼자 산다'에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아직도 2g 폰과 mp3를 사용하는 진 · 향수의 일상을 보여준다 12일 방송된'나 혼자 산다'에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진 · 향수의 일상을 보여준다. 아직도 2g (기가비트) 휴대전화와 mp3를 사용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잔나비는 2012년 결성된 인디밴드로 2013년'슈퍼스타 k5'에 보컬, 기타, 건반으로 참여한 후 신사동 타이거즈 소속사로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2017년'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싱어송라이터였던 최정훈은 지하 연습실에서 생활하면서 특유의 생활방식을 갖게 됐다. 냉수 샤워, 주방에서 머리 감기.
10년 전 유행했던 트렌드형 2g 휴대전화에 mp3로 노래를 듣고, 짬짬이 동네를 산책하고, 평소 흥얼거리는 노래도 70, 80년대 노래가 대부분인데 ….

길거리 공연과 ost를 주력으로 해온 잔나비는 지난 2월'로맨스는 별책 부록'에 ost'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불렀다.
최정훈은'나 혼자 산다'에 얼굴을 내민 후 음원 차트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월요일 출근길 톱 100차트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신곡'망설이는 연인들'을 제외하고는 13위에 랭크됐고,2016년 발표된'뜨거운 여름밤 지나고 남은 건 보잘것없지만'은 28위에 랭크됐다.2014년의'우린 과연 사랑했던 사이일까 어긋난 인연일까? 우리가 만난 시간 짧지 않은 시간 내 마음아 계속이 두 가지 생각에서 맴돌아'가 42위로, 2017년의'쉬'가 50위로, 방금 말한'보이지 않는 이야기'도 8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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