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숙은 할리우드 영화'모나리사와 더 블러드 문'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국 여배우 전종숙이 할리우드 영화'모나리자와 피의 달 (mona lisa and the blood moon)'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전에 따르면 全钟淑
배우 전종숙이 할리우드 영화'모나리자와 피의 달 (mona lisa and the blood moon)'의 주연으로 발탁됐다.전종숙의 소속사에 따르면 전종숙은 지난달 23일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해'혼자 밤에 돌아온 여자''저질 사랑'등을 연출한 안나 릴리 아미플 감독의 최신작'모나리사와 더 블러드 문'촬영에 임했다.케이트 허드슨, 크레이그 로빈슨, 에드 스클린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출연한다.전종숙은 지난해 이창동 감독의 영화'불타'의 여주로 데뷔하자마자 칸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고, 데뷔 1년 만에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한국 영화계에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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