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지구오락실 2'에 반칙 연예인 화면이 등장해 청소년을 해친다

핵심 팁:한국넷뉴스/최근호'쌍쌍지구오락실 2'가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새 호인 쌍쌍지구오락실 2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가 출연한다

최근호'쌍쌍이 지구오락실 2'가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봉봉봉지구오락실 2'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함께 발리 섬으로 휴가를 떠나 여행을 즐기다가 제작진의 미션을 받아 0세대-3세대 k-pop 스타로 변신한다.이 과정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의 걸그룹 히트곡'아브라카다브라'장면이 나왔다.

가인은 앞서 금지 약물인 프로포폴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며 당시 소속사 미스틱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지난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이 누적되어 오랜 기간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의 수면장애를 겪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고, 부족함에 대해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앞으로 가인과 당사는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대중 앞에 서서 더욱 섬세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이 일 이후, 가인은 공공장소에 나타나는 것이 매우 드물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금지 약물과 관련된 연예인의 경우 방송사에서는 모자이크를 하거나 삭제하는데 반해 < 풍지구오락실 2 >는 가인의 모습을 그대로 생생히 보여줘 청소년 시청용 예능이라는 지적을 받았다.흑역사가 있는 연예인의 등장이 청소년에게 미칠 악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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