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뉴스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은 패션잡지 「 하이컷 」에 데뷔했다.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갓 주연을 맡아 촬영을 끝낸 드라마 「 삼류의 길 」과 새로 개봉한 영화 「 청년경찰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액션은 좀 달랐지만'화랑'끝나고 나니 어떻게 해야 리얼하게 연기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생겼다.'삼류의 길'에서는 상반신을 계속 노출했다. 사실 스트레스도 엄청났다.박서준도'삼류의 길'의 캐릭터 동만처럼 오랜 여성친구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을까.그는 사실 나는 여자친구가 많지 않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박서준이 패션지'하이컷'인터뷰에 멋지게 등장했다
8월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서준은 패션 매거진'하이컷'에 데뷔했다.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최근 촬영을 마친 배우 박서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서준이 잡지에 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