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의 아역배우 김지씨가 가수 아킬로와'고등래퍼 4'의 이상재로부터 빚쟁이로 고소당했다

아역배우 김지련씨는 지난 1월 설을 쇨 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고,이 일로 그녀를 고소했던 래퍼 아킬로가 몸을 사릴 것을 암시했다.김지련 2005년

아역배우 김지련씨는 올해 1월 설을 쇨 때 돈을 갚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이 일로 그녀를 고소한 래퍼 아킬로가 몸을 사릴 뜻을 내비친 것이다.
김지련은 2005년생으로 올해 17세.'구르미 그린 달빛'김유정 아역,'이태원 클래스'권나라 소년 등 연극만 40 편 가까이 했다.

구름이 그린 달빛.


1월 22일, 오디션 프로그램'고등래퍼 4'출신 이상재는 김지연의 ig 글 밑에"내 돈으로 바다에 갈까?"라는 글을 남겼다.이어"금액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김지련씨가 거짓말을 해서 빌린 것이 문제이며 김지련씨와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래퍼 아킬로 (achillo)도 글을 올려"지련이는 절대 폭로하고 싶지 않았지만 6개월 동안 고민하다 공개하기로 했다"며"동거중인 친구 (@kimjiyoung0708)는 가정폭행을 당해 수억의 빚을 지고 있으며, 부모님께서 대출을 받아 지련이의 집을 구해주셨고, 월세는 부모님이 주셨던 것"이라고 주장했다.q와 사귀고 있다. 연락하지 말고, 돈 문제는 갚아주겠다고 했지만 연락이 없다.또 김지련 씨가 고양이 사육비 8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해 김 씨가 유기된 것으로 의심되는 고양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재, 아치로, 김지련 3자 발언.

김지련 (金金롄)은 이후 한시동태에 자신은 실종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성명을 통해 관련 문제와 신문보도에 대해 현재 부모와 법률자문을 받고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춘절기간에 발생한 나쁜 소식에 대해 외부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 달여가 지나도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아킬로는 그동안 김씨에게 돈을 갚으라고 공개적으로 외쳤고, 그것도 실제 빚진 돈이 180만원이 아니라 1800만원이니까 법적으로 하겠다고 허세를 부리지 말라고 했다.지난 4일 아킬로 생방송. 담담한 어조로 어눌한 표정,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말들로 팬들을 걱정케 한 신고와 오늘 (7) 무사히 제가 살아있다고 알려드립니다.

애킬로는 현재 ig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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