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올해 콘서트가 어젯밤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막을 내렸다.엑소는 12월 9일~11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시작으로'exoplanet #3-theexo'rdium-in japan'을 끝으로 도쿄돔, 오사카 교세라돔 등 6개 주요 도시를 돌며 총 15회의 공연을 펼쳤다.32만 명이 넘는 현지 팬들을 동원했다.또한 exo 가 개최한 100번째 콘서트이기도하다. 멤버들은 어제 저녁 공연이 끝난 후 함께 사진을 찍었고 sm 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사장님도 와서 감상하고 용기를 주었다.
한편 엑소는 이달 초 두 번째 일본 싱글 발매 기념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엑소 시부야 잭 2016'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