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제시:청주국제공항을 중국 전용공항으로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위치로 개발,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 보조금 지원책 등은 2014년 2월 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되었다
청주국제공항을 중국 전용공항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지역으로 육성하고, 무비자 환승공항으로 지정, 지원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2014년 2월 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관광진흥 확대회의에서 정부는 전환관광 지방공항 확대 추진과 방한 관광객 수용상황 개선 등 61개 과제를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지방 공항 중 청주 공항과 울진 공항 등으로 지정 된 전기 72 시간 무비 자 입국 공항, 지방 공항 국제선을 가일층 확대하 며 될 전망을 항공과 지방 관광 자원 연계 개선 해외 관광객을리 용하여 공항 출입국하는 정도와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더욱 편리하다.
※ 공항 관련 관광자원:서울 종자 충청권 (청주공항) 제주, 서울 종자 강원권 (양양공항) 제주
※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대:45개 노선 (2013년) →51개 노선 (2014년)
으로 국토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충북에서 전국 주요 도시의 공항에 소요 되는 시간은 2 시간 이내로 통제 할 수 있 으며 또 청주 국제공항 지지 72 시간 무비 자 전기, 출입국 수속을 신속하게 (평균 40분), 지방정부로 항공사 여행사와 대량의 지원과 보조를 제공하고 편하게 중국 관광객을 사용 할 수 있다.앞으로도 국제 노선을 늘려 중국 전용 국제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4년 2월까지 7개 노선 (정기 3개, 부정기 4개) 이었으나 부정기는 올 9월까지 29개로 늘어나고, 정기 노선은 3월 한 · 중 항공회담 결과에 따라 최대 5개 노선 (상하이 · 시안 · 정저우 · 창사 · 옌지)까지 신규 취항할 수 있다.
한편 여행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모델에서 단체로 개인 관광, 서울과 제주 중심에서 쇼핑 관광으로 서울과 지방 도시의 체험 관광, 따라서 청주 국제공항 전국 주요 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두 아주 편리 한 우세여기에 서울 충청권 (청주공항)과 제주를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 72시간 무비자 환승 서비스라는 장점도 있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청주국제공항의 현황과 장점
◆ 현황
위치 충북 청원군 내수읍 오창대로 980
규모/운영시간:부지 674만평방미터 (공항 191만평방미터)/24시간 운영
수용능력:민항 6만회/년 (려객 315만명, 화물 37.6 천톤)
2013년 승객:137만명 (중국인 13만명)
◆ 공항 도착 소요 시간:전국 주요 도시의 공항 도착 시간은 2시간 이내로 통제된다
수도권 (서울, 수원, 이천, 평택 등):6090분 이내
충청권 (대전, 세종, 천안, 아산 등)은 4070분 이내
호남권 (전주, 군산, 익산 등)은 90110분 이내
영남권 (대구 구미 상주 문경 등):70120분 이내
강원권 (원주, 춘천, 평창 등)은 90140분 이내
◆ 공항시설 이용료 (a300 165t 기준)
◆ 빠른 출입국 수속, 저렴한 항공요금
◆ 보조 제공
국토부:착륙료 · 주기료 · 조명료 50% 감면
한국공항공사:3년간 착륙 · 정지 · 조명료 감면 (첫해 100% 면제, 2년차 50%, 3년차 30%)
국제선에 신규 취항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3개월간 주 2회 이상 운항합니다
, 충북도 =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보조.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보조금 (1인 1만 3만원), 전세기 운항 고객을 위한 광고비 보조금 (500만원 이내) 등이다